이승기의 노예 계약으로 알려진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 그의 법카 사용내역이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승기의 법카 한도는 200만원이라더니, 밥값도 아끼고 사비로 사먹으라더니 본인이 쓰고 다닌건 정말 대단합니다.
사용한 곳을 보면 정말 충격적인 내역도 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존재면 명품매장 라운지에서 감자탕을, 그것도 중자를 먹을 수 있을까요..?
보통 사람이면 쭈쭈바만 물고 들어가도 입구컷 당할것 같은데..
안다즈 호텔에서 1천 1백만원.
식
식도락 여행도 하고.
옷도 사고.
해외여행도 가고, 이거 다 법카 맞습니까?
먹고 또 먹고, 법카로.
강릉에서 요트타고 한우 80만원어치 뚝딱.
갈비 45만원어치 뚝딱.
동생 퇴직금하고 상여금 넉넉하게 챙겨주고, 엄마 용돈도 넉넉하게 챙겨주고.
승기는 너무 많은 지출 삼가라, 똑바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