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한 바가지 와줘야 되는데…” – 현재 가뭄으로 난리나서 변기에 넣을 벽돌까지 나눠주고 있다는 지역

가뭄은 정말 안겪어보신 분들은 모르는 고통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한 지역도 가뭄으로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심지어 변기에 넣어두라며 벽돌까지 나눠주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큰일입니다.

바로 광주지역 이야기입니다.

광주는 무려 인구가 143만에 달하는 지역인데, 지금 가뭄때문에 식수원 고갈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전남 일부 섬지역은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정말 큰일이네요.

우리나라 남부지역은 가뭄으로 인해 난리가 나는 경우가 조금 많은데요.

본질적인 해결책이 빨리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