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는건가..

아들 잃은 슬픔에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화환을 내동댕이 친 유가족
오죽하겠냐고..
그러나 거기 달린 댓글들은..

*참고로 순공감순입니다.(더 심한 댓글들도 너무 많습니다.)
*아이디 뒤에 ****으로 익명 처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댓글이 진짜 머리에서 나온건지, 돈 받고 하는 건지…진짜 둘다 이해가 안되는군요.
*솔찍히 분향소에서 유족을 끌어낸 경찰도, 사과도 책임도 안지는 대통령도 문제지만…
*아들을 잃은 어머니한테, 어떻게 이런 댓글을 달 수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그 유가족은..
이렇게..

끌려나감
나라냐 이게?